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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콩쿨공연이 개최되는 포트워스 배스 홀 (Bass Hall) /코리아타임스 이효원 기자
- 콩쿨은 스크리닝 오디션에서 시작한다. 약 250명의 후보 중 150명 정도를 서류검사를 통해 선발한다. 그리고 미국, 유럽, 아시아 6여 개 도시에서 오디션을 본다. 이때부터 똑 같은 심사 위원들이 계속 심사를 본다.
-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해 콩쿨에서 우승자를 뽑는 개념 보다는 탈락자를 만드는 개념 (process of elimination)이다.
- 마라톤식으로 살인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여야 한다. 그러나 곡 선택은 자유. 꼭 작곡가나 시기가 다양하지 않아도 된다.
- 커뮤너티, 가족 개념이 강하다. 참가자들은 호텔이 아닌 호스트 가족과 지내며 약 1,200명의 자원봉사단이 함께 한다.
- 각종의 스타인웨이 피아노가 있다 – 함부르크, 뉴욕, 등. 콩쿨이 끝난 후 지역주민들 상대로 피아노들을 판매를 하는데, 반 클라이번이 직접 싸인을 해준다고 한다. 클라이번표 스타인웨이가 갖고 싶으면 포트워스로~
- 4년마다 본 콩쿨과느 2년 차이로 개최되는 아마추어 피아노 콩쿨이 있다. 지난 2007년 도 때 finalist였던 한 공학도는 올해 블로거로 다시 찾았다.
- 콩쿨은 시작에 불구하다. 우승자들은 이로부터 3년 동안 콘서트 투어와 앨범작업은 물론 모든 매니지먼트를 무료로 해준다 (개런티의 일부를 갖고 가지도 않는다). 그래서 재단에서는 콩쿨을 개최하지 않는 해에는 약 200만불, 콩쿨을 개최하는 해에는 약 400-600만불의 운영비를 쓴다. 그리고 언론 등에 쓰는 금액은 별도이다. 올해 참가자인 손열음씨를 후원하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 의하면 참가자에 대한 정보,서류를 모집할 때 아주 세심하다고 한다, 어렸을 때 공연 비디오서부터 신문기사 등 다 달라고 한다.
개인적으로 취재하면서 느낀 점은 이렇게 운영이나 심사부분까지 transparent한 이벤트는 드물다고 느꼈습니다.